[봉사활동 일지] 전북우리사이 서로돌봄 8회차 활동 기록
▪ 활동 주제: 정기 병원 진료 동행, 통합 건강 경과 점검, 종결 주제 대화
▪ 핵심 키워드: #병원동행 #약처방감소 #발부종완화 #회상대화 #그림일기
1. 정기 병원 진료 밀착 동행 및 처방 경과 확인
* 병원 동행 케어: 정기 진료 예약 일정에 맞춰 어르신과 함께 병원에 방문하여 이동 및 진료 전 과정을 곁에서 안전하게 동행해 드렸습니다.
* 약물 부작용 & 경과 점검: 약 변경 후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긍정적 신체 변화 확인: 그동안 함께 케어해 온 발 부종(붓기) 상태가 눈에 띄게 완화되었으며, 건강 상태가 개선되어 다음 예약까지 처방 약의 양이 줄어드는 매우 뜻깊고 기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2. 주제 대화 & 그림일기 작성 (‘내 인생에서 가장 남기고 싶은 한마디’)
* 마지막 소망 공유: ‘내 인생에서 가장 남기고 싶은 한마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2026년 한 해 동안은 아픈 곳이 많아 다소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진솔한 소망을 전해주셨습니다.
* 그림일기 마무리: 어르신의 따뜻한 소망을 담아 마지막 그림일기를 정성껏 작성하며, 그동안 쌓아온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습니다.
8회차 동안 진행된 서로돌봄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 어르신과 함께 병원에 동행하여 ‘발 붓기 완화'와 '처방 약 감소'라는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되어 무척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세심한 신체 케어와 정서적 교감, 디지털 배움이 어르신의 삶에 작은 활력이 될 수 있음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어르신께서 정겨운 낙수정 동네에서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