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에는 대중 앞에서의 발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생성형 AI '감마(Gamma AI)'를 활용해 맞춤형 PPT를 제작하는 실무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위원장님의 애정 분야인 '색소폰 연주'를 주제로 삼아 AI 채팅창에 키워드를 넣고 초안을 만든 뒤, 에이전트 기능을 활용해 대화형으로 내용을 수정하고 어색한 이미지를 교체해 보는 유익한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처음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넣지 않아 다소 단순한 연주법 PPT가 만들어져 아쉬워하셨지만, 이를 계기로 원하는 바를 자세히 명령하는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함께 학습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오히려 "앞으로는 나 혼자서도 더 자세하게 명령을 넣어가며 만들어보면 훨씬 재밌고 유용하겠다"고 강한 열정을 보여주셨고, 신기하게 척척 만들어지는 결과물을 보며 그간의 갈증을 해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림일기 시간에는 '가장 빛나던 시절'을 주제로 위원장님의 눈부셨던 인생 전성기를 회고하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4회차 영상 편집 때 로그인 등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72세의 연세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위원장님의 뜻에 맞춰 다음 회차에는 캡컷 사용법을 다시 탄탄히 다지고, AI 인앤아웃(In/Out) 편집 효과를 활용해 사진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영상 제작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