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키오스크 활용법 학습 및 직접 경험해보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보이스피싱, 미싱, 해킹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거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나 문자·링크를 받았을 때처럼 어떤 상황에서 범죄를 의심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와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교육이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구체적인 범죄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며 어르신이 직접 의심되거나 위험한 상황을 판단해보도록 해보았고, 내가 가진 지식과 어르신의 경험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디지털 교육이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격차가 정보 접근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것이 곧 사회적 안전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